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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베 한의원 다이어트 일기 D-day (부작용으로 중단) 드디어 누베베 한약 첫날 부작용도 입 마르는 거 빼고는 없어서 괜찮게 지나간다 했는데 밤 되니까 배도 고프고 배가 고파서인지 약이 안 맞아서인지 위쪽이 아프다 약이 안 맞아서인지 밥을 안 먹어서인지는 내일~내일모레 정도에나 알 수 있겠다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까 봐 걱정 중 아 기력이 없어 왜 쉬는 날 먹으라고 하는지 알겠다 ㅋㅋ 힘 빠져.. ​ 생각해보면 첫날 주스랑 약만 먹고 일주일 술, 밀가루 금지면 살 안 빠지는 게 이상한 거 아닌지.. ㅋㅋ 초반에 식단 빡세게 잡아야 나중에 편한 건 알지만 약 없어도 빠질 식단이긴 하다 ​ 원래 내일 아침, 점심은 흰 죽이나 채소 죽을 먹으라고 했는데 그냥 새우 죽 먹어야지 ㅋㅋ 채소 죽 맛없어 ​ ​
누베베 한의원 다이어트 일기 D-1 (부작용으로 중단) ​​ 시작 전날이라 이렇게 폭식 중 ​ 내일 단식하고 제대로 시작할 예정이다 ​ 예전에 자**한의원에서 한약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큰 부작용도 없고 2주 꾸준히 먹었을 땐 5킬로 정도 감량했었다 감량했던 기억 때문에 재방문 후 약을 받았는데 그때 없었던 알레르기 반응이 생겨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발진이 생김, 가렵기만 하다 엄청;;) 환불받고 친척 언니가 추천한 누베베 등록했다 솔직히 여기도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까 겁난다 환불하는 것도 귀찮은데 ​ 누베베는 지인 추천+카톡플친추천+앱 다운 하면 3달에 총 36만 원이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한의원이다 그래서 더 쉽게 혹하고 결제했다 .. 재진? 후 재결제하면 할인은 더 들어간다고 한다 가서 설문지 작성 후 키와 몸무게 인바디 측청했다 그 후 홍채검사,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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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산타 네일 아트 후기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OST - heaven's door 천국의 문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OST ​ 치세 칸나 - 천국의 문 ~ 태양이 비추는 곳 ~ (양지바른 곳) Chise Kanna - Heaven's Door 〜陽のあたる場所〜 ​ ​ あきらめないで 手を伸ばせばヒカリが射す (아키라메나이데 테오 노바세바 히카리가 사스) 포기하지 않고 손을 뻗으면 빛이 비쳐 信じていいよ (신지테 이-요) 믿어도 좋아 重い ドア こじ開けて 空を染めてみよう (오모이 도아 코지아케테 소라오 소메테미요-) 무거운 문을 열고 하늘을 물들여 보자 (비틀어, 억지로 열어) ​ 出来る カンジ装ってみても (데키루 칸지 요소옷테 미테모) 할 수 있는 느낌인 척해봐도 結局いつも空回りだからどのみち ダメージ (켓쿄쿠 이츠모 카라마와리다카라 도노미치 다메-지) 결국은 언제나 겉돌기 때문에 어..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OST - 12월의 비 가사 해석 ( 12月の雨)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OST ​ 차이 - 12월의 비 Chay - 12月の雨 ​ ​ 雨音に気づいて 遅く起きた朝は (아마오토니 키즈이테 오소쿠 오키타 아사와) 빗소리에 정신이 들어 늦게 일어난 아침은 まだ ベッド の中で 半分眠りたい (마다 벳도노 나카데 한분 네무리타이) 아직 침대에서 반쯤 자고 싶어 ストーブをつけたら くもったガラス窓 (스토오부오 츠케타라 쿠못타 가라스마도) 스토브(난로)를 틀면 흐려지는 유리창 手のひらでこすると ぼんやり冬景色 (테노히라데 코스루토 본야리 후유 케시키) 손바닥으로 문지르면 어렴풋한 겨울 풍경 ​ 今にもあなたが 白い息をはき (이마니모 아나타가 시로이-이키오 하키) 지금이라도 당신이 하얀 숨을 내쉬며 通りをわたって この部屋に来る気がして (토오리오 와탓테 코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