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OST - heaven's door 천국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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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번역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OST - heaven's door 천국의 문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OST

치세 칸나 - 천국의 문 ~ 태양이 비추는 곳 ~ (양지바른 곳)

Chise Kanna - Heaven's Door 〜陽のあたる場所〜

あきらめないで 手を伸ばせばヒカリが射す

(아키라메나이데 테오 노바세바 히카리가 사스)

포기하지 않고 손을 뻗으면 빛이 비쳐

信じていいよ

(신지테 이-요)

믿어도 좋아

 重い ドア こじ開けて 空を染めてみよう

(오모이 도아 코지아케테 소라오 소메테미요-)

무거운 문을 열고 하늘을 물들여 보자

(비틀어, 억지로 열어)

出来る カンジ装ってみても

(데키루 칸지 요소옷테 미테모)

할 수 있는 느낌인 척해봐도

 結局いつも空回りだからどのみち ダメージ

(켓쿄쿠 이츠모 카라마와리다카라 도노미치 다메-지)

결국은 언제나 겉돌기 때문에 어쨌든 대미지

今日は今日しか生きられない

(쿄-와 쿄-시카 이키라레나이)

오늘은 오늘밖에 못 사는데 

わたしの今日はいましかないのに 世界は廻る

(와타시노 쿄-와 이마시카 나이노니 세카이와 마와루)

나의 오늘은 지금밖에 없는데 세계는 돌아

うまくいかないたびに 

(우마쿠 이카나이 타비니)

잘되지 않을 때마다

心がクシャッて音する

(코코로가 쿠샷테 오토스루)

마음에서 부숴지는(쿠샤) 소리가 나

もう何回目なんだろう? 

(모- 난카이메난다로-)

벌써 몇 번째인 거야?

天井見上げて 涙こぼさぬように強がってみて

(텐죠- 미아게테 나미다 코보사누요-니 츠요갓테 미테)

천장을 올려다봐 눈물 흘리지 않도록 강한척하면서

いつかきっと

(이츠카 킷토)

언젠간 반드시

陽の当たる場所 たどり着くよ

(히노 아타루 바쇼 타도리츠쿠요)

햇빛이 비치는 곳에 도착할 거야

 このちいさな希望を

(코노 치-사나 키보-오)

이 자그마한 희망을

もう一度 信じてみたら

(모-이치도 신지테미타라)

한 번 더 믿어보며

 微笑わらえるよ まだある! って

(와라에루요 마다 아룻테)

미소 지어 아직 있다 ! 고

描いた舞台で 笑顔だけが溢れるように 前だけ向いて

(에가이타 부타이데 에가오다케가 아후레루요-니 마에다케 무이테)

꿈꿔온 무대에서 미소만 넘치게 앞만 향해서

(꿈꿔온 = 그림 그린)

輝きは 虹のアーチくぐった先にある

(카가야키와 니지노 아-치 쿠굿타 사키니 아루)

빛은 무지개의 아치 끝에 있어

見栄を張らなきゃいいのになんで「凄い! 」の

(미에오 하라나캬 이-노니 난데 스고이노)

허세를 부리지 않으면 좋을텐데 왜 「굉장하다! 」란

声が聞きたくなって背伸びをしちゃって

(코에가 키키타쿠 낫테 세노비오 시찻테)

말이 듣고 싶어 발돋움을 해 버려

早く追いつきたい衝動に

(하야쿠 오이츠키타이 쇼-도-니)

빨리 따라잡고 싶은 충동에

やっぱり ココロ空回りだわ 理想が遠くて

(얏파리 코코로 카라마와리다와 리소-가 토오쿠테)

역시 마음이 겉돌아 이상이 멀어서

いつも何かのせいで 自分に負けてしまうね

(이츠모 나니카노 세-데 지분니 마케테 시마우네)

언제나 뭔가 때문에 스스로에게 져 버리네

たぶん何のせいでもない ただ向き合うこと

(타분 난노 세-데모 나이 타다 무키아우코토)

아마 아무 잘못도 아닌 그저 마주 보는 것

それが怖くて 特に自分自身

(소레가 코와쿠테 토쿠니 지분지신)

그게 무서워서 특히 나 자신이

いつもあった

(이츠모 앗타)

언제나 있었어

純粋に夢見た 憧れのページ見つめては 鏡に向かってた

(쥰스이니 유메미타 아코가레노 페-지 미츠메테와 카가미니 무캇테타)

순수하게 꿈꾸던 동경한 페이지를 보고 거울을 향해 있었어

あの気持ちまだ胸にある

(아노 키모치 마다 무네니 아루)

그 기분 아직 가슴에 있어

 いつかきっと

(이츠카 킷토)

언젠가 분명

あきらめないで 手を伸ばせばヒカリが射す

(아키라메나이데 테오 노바세바 히카리가 사스)

포기하지 않고 손을 뻗으면 빛이 비쳐

信じていいよ 

(신지테 이-요)

믿어도 좋아

重いドア こじ開けて 空を染めてみよう

(오모이 도아 코지아케테 소라오 소메테미요-)

무거운 문을 열고 하늘을 물들여 보자

選んだ道が 正解かなんて わからないけれど 

(에란다 미치가 세-카이카난테 와카라나이케레도)

선택한 길이 정답인지 모르지만

逃げ出したくないよ どんなときも

(니케다시타쿠 나이요 돈나 토키모)

도망가고 싶지 않아 어떤 때라도

ここにあった

(코코니 앗타)

여기에 있었어

陽の当たる場所 たどり着ける このちいさな希望を

(히노 아타루 바쇼 타도리츠케루 코노 치-사나 키보-오)

햇빛이 비치는 곳에 다다를 이 자그마한 희망을

もう一度 信じてみるよ このドアを ぶっこわして!

(모-이치도 신지테미루요 코노 도아오 붓코와시테)

다시 믿어 볼게 이 문을 벌컥 열어 !

描いた舞台で 笑顔だけが溢れるように 前だけ向いて

(에가이타 부타이데 에가오다케가 아후레루요-니 마에다케 무이테)

꿈꿔온 무대에서 미소만 넘치게 앞만 향해서

輝きは 虹のアーチくぐった先にあ

(카가야키와 니지노 아-치 쿠굿타 사키니 아루)

빛은 무지개의 아치 끝에 있어

 

(발음은 멜론 가사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이시하라 사토미 배우님의

애정 하는 작품 중 하나인, 배우님을 만나게 해 준 아주 애정 하는 작품!!

의 엔딩곡인 천국의 문 태양이 비추는 곳 ( 양지바른 곳) 가사 해석을 해보았습니다 ^^

 

개인적으로 자주 듣는 곡은 12월의 비이지만

가사를 보고 들을 때, 우울하거나 기운 내고 싶을 때

듣기 정말 좋은 노래인 것 같습니다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드는 곡이에요

 

다음 곡은 최애 배우님의 최애 드라마인 언네추럴의

레몬을 해석할까 합니다~

 

 

많은 곡들이 이미 가사가 해석돼서 많이 포스팅되어있지만

제가 보기 편하게 텍스트 스타일을 편집하고

제 스타일에 맞게 어투를 약간 수정하면

노래를 즐길 때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